16. 공항으로 [7/12] 2014년 7월 칸사이 여행

N700A의 로고입니다. 저렇게 A가 크게 붙어있는 게 진짜 N700A

뭐 언제나 그렇지만...... 이 시간이 오면 할 게 없어지죠 네

JR 패스를 들고 난바를 가는 건 진짜 애매하니 텐노지나 갑니다

환승하기 귀찮으니 특급.

탑승열차 #39 // 특급 하루카(JR 쿄토 선, 오사카 순환선) // 신오사카→텐노지
이동거리 14.8km, 당일 누적 이동거리 455.0km, 총 누적 이동거리 1378.8km

이런데서 외국인이 패스 들고 공항특급을 타면 차장이 항상 물어보죠 "Kansai Airport?" / "텐노지까지요"


공항특급이라 영어 외의 외국어도 나옵니다

지겹다 이 풍경 진짜 지겹다.................................................... 다음에는 JR 패스 말고 칸사이 쓰루 패스같은 걸 한번 사 들고 와 봐야겠습니다. 효율이 그렇게 좋은 패스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JR만 타니까 지겹다 사철좀 타 봐야지

대세죠 러브라이브..... 그런데 이런 곳에서도 그냥 인터넷에서 적당히 주운 영상을 트는 거 같다

근처에는 공원이 있고 동물원도 있습니다. 동물원은 신이마미야 역에서 좀 더 가깝..던가

그래서 공원을 좀 가............

보려다가 그냥 오락실로 감. 댄스 에볼루션은 섬나라에서밖에 할 수 없으니 ㅠㅠㅠㅠㅠㅠㅠ

칸사이 쓰루 패스라든지 아니면 패스 없이 온다면 난바를 가는 게 낫지만, JR 패스를 들고 있으니 그냥 텐노지죠......... 

오락실에서 적당히 나와서 주변이나 돌아다닙니다. 절묘버거 맛 없으면 전액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안 먹었습니다

지하로 들어가서

수퍼마켓에 들어갑니다..... 아니 진짜 수퍼마켓은 좋네요 저런 거 진짜 국내 도입이 시급한데

텐노지 역으로 가는 개찰구가 있다고 하길래 올라왔더니....... 자..동..개..찰............................... 못 들어갑니다. 돌아갑니다

으어 겨우 역으로 왔네........... 할 짓도 없고 그냥 공항이나 갑니다..... 으아

탑승열차 #40 // 특급 하루카(한와 선, 칸사이 공항선) // 텐노지→칸사이 공항
이동거리 46.0km, 당일 누적 이동거리 501.0km, 총 누적 이동거리 1424.8km

낮시간대에는 텐노지 다음에 칸사이공항까지 논스톱으로 갑니다.

집이나 가자

피치는 2터미널로 가야하죠. 1터미널과 반대방향입니다

표지판을 매우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피치항공의 A320이 보이네요

2터미널의 시설은 간단합니다

체크인은 일찍하고 그런 거 없이 딱 120분 전에 열립니다..............

에어버스 광고. A320이 보잉737보다 연비가 좋다고 어디선가 주워들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이런 곳에서도 칸사이 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그냥 보잉737같은 비행기 굴립니다. 피치같은 LCC타고 '아 작은 비행기도 타 보고 재밌는 경험이었네요'라고 하는 거는 '저는 비행기에 대해 잘 모릅니다'라는 소리밖에 안 됨

만약 위탁수하물 같은 걸 사전에 신청했거나, 혹은 신청하려면 저기 가서 부치면 됩니다. 만약 위탁수하물이 필요하면 사전에 인터넷에서 신청하세요 무조건. 공항 가서 하면 엄청 비쌉니다.

이거 처음 써 봤는데 엄청 좋군요. LTE라서 마음에 듭니다.

비행기를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μ's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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