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오마와리(大回り) 2 2014년 XX월 도쿄 산책

난부 선 타치카와 역 플랫폼. 역 이름 위의 노란색이 노선을 상징합니다.

환승하러 갑니다. 환승이라고 해도 여기선 그냥 계단 올라가서 바로 옆 플랫폼이라

으어 그런데 낮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

사진이 흔들린다. 추오 선 플랫폼으로 갑니다. 그런데 추오 선이라고 해도 플랫폼이 많습니다.

쾌속 두 대가 연달아 오지만 다 무시합니다. 추오특쾌를 타야 합니다. 저 쾌속은 이름만 쾌속이고 나카노까지 각역정차(...)

쾌속 - 통근쾌속 - 추오특쾌 - 통근특쾌 (- 특급) 같은 게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각역정차가 없는 이유는 각역정차는 미타카 역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쾌속이 최하위등급. 노선도에서도 아예 '추오 쾌속선'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JR패스 같은 게 있으면 그냥 특급 오면 특급 타면 되지만............. 그런 게 없는 저렴한 산책이니까 보통열차나 타야죠

아 그런데 열차가 올 때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있음......

여성전용칸 표시........ 출근시간대에는 여성전용칸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지금 시간대는 아니니 그냥 탐

열차에도 여성전용차 표시

아 그런데 아까 그 차도 아니었네요 ^^ 저거 쾌속 사진이었나봄...

진짜 탔다. 정차역은 타치카와-코쿠분지-미타카-나카노-신주쿠-요츠야-오차노미즈-도쿄. 참고로 특급같은 경우는 타치카와 다음에 신주쿠까지 논스톱으로 질러갑니다.

여기는 나카노 역이고 저 반대편 플랫폼에 서 있는 열차는 특급 아즈사로 운행되고있는 E257계입니다. 나카노 역의 아즈사..........는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일단 목적지는 더 남았으니 계속 달립니다.

오차노미즈 역 도착. 플랫폼이 매우 좁습니다. 여기서 추오-소부 선 각역정차 열차로 환승. 치바 방면으로 갑니다.

반대편 플랫폼

열차가 왔으니 타고 갑니다.

아키하바라를 지나가면 나오는 강이 스미다 강입니다. 여기서 다음날에 불꽃축제가 있을 예정이어서 헬게이트로 돌변할 예정이죠.

어쨌거나 소부 선으로 진입. 여기는 쾌속....이 다니긴 하는데, 각역정차-쾌속간 환승을 하려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하기 때문에 귀찮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쾌속은 킨시초~도쿄로 빠지는 루트라서 킨시초에서 환승을 해야 하고, 또 목적지도 쾌속 정차역이 아님

...아 그런데 계속 앞 풍경을 보면서 간다고 서 있었더니 다리가 아프네요... 좀 앉아 갑니다.

니시후나바시 역에 도착. 무사시노 선과의 환승역입니다. 환승역인데 쾌속은 서지도 않습니다. 이래저래 무사시노 선은 이용하기가 귀찮음......

치바로 달려갈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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