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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슈터 제 2장, 블랙★록슈터(1)

제 2장 - 블랙★록슈터난 여자 아이와 집을 향했다.부모님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은지 알 수 없었지만, 자신의 목숨이 걸려있는 이상은, 어떻게 할 수밖에 없었다.성가신 일이 되어버렸다.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깨닫고 보니 사느냐 죽으냐의 갈림길에 서 있었으니까.애초에 그녀석이 교과서를 잊어버린게 잘못이다.오늘 밤 메이가 부...

블랙★록슈터 제 1장, 쇠사슬의 밤(4)

그리고 실험이 시작되었다.우리들은 다른 방향으로 동시에 걸어보거나, 그녀가 수직으로 크게 점프해 보거나, 이런저런 패턴을 시도해 봤다.그 결과 알게된 것은, 이 쇠사슬로 이어져있는 한 아무리해도 일정 거리 이상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끌어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신축하는 이 쇠사슬의 길이의 한계는 약 십 몇미터.그 거리 이상은...

블랙★록슈터 제 1장, 쇠사슬의 밤(3)

“도망치게 할 수 없어!”소녀는 재빨리 용수철같은 기세로 도약한다.밤하늘에 큰 호를 그리며, 등을 돌리며 걷는 거인에게 이르렀다.“――!”하지만 그 다음 순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소녀가 갑자기 지면으로 내동댕이쳐져버렸다.떨어지는 방법이 이상했다.호를 그리며 뛰고 있었는데, 도중에 갑자기 수직으로 떨어진 것이다.마치 다리에 로프를 묶은 상태로 길이가 ...

블랙★록슈터 제 1장, 쇠사슬의 밤(2)

“――앗!?”거기 있던 것은 거인이었다.등골이 오싹해지고, 기분 나쁜 땀이 흘러나왔다.팔 한번 휘두르는 걸로 나 정도는 간단하게 때려 눕혀질 것 같은, 거대한 괴물.가로수보다 큰 그 녀석은 눈을 불길하게 빛내고, 놀랍게도 말하기 시작했다.“수렵자인가……. 너무 빨라.”날 감싸고 대치하고 있는 신호기의 소녀를 향해, 거인은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블랙★록슈터 제 1장, 쇠사슬의 밤(1)

제 1장 - 쇠사슬의 밤“정말이지 메이 녀석은…….”그런 불평을 중얼거리면서 난 근처의 밤길을 걷고 있었다.집이 가깝다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 할 문제구나.이 썩을 인연의 소꿉친구를 위해 일부러 교과서를 가져다 줘야하니까.메이는, 내일까지 내야하는 숙제를 해치우려고 했으나 중요한 교과서를 학교에 놔두고 온 듯하다.고등학생씩이나 되어서 진보란게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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